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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UN 사무총장 꿈 꿔서 브래드 피트와 이혼?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중앙포토]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중앙포토]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꿈'을 이루기 위해 브래드 피트와 이혼하고, 단독 양육권을 확보하기 위해 피트가 자녀를 학대했다고 주장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연예매체 TMZ는 6일(현지시간) "졸리는 자녀들과 영국 런던으로 이주하기를 원한다"며 "그곳에서 유엔 사무총장직을 노릴 것"이라고 전했다. 졸리가 미국을 떠나 런던으로 가려면 단독 양육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TMZ에 따르면 영국엔 졸리에게 정치적 자문을 해주는 이들이 있다. 영국 여성 상원의원 아민카 헬릭과 영국 외교관의 딸 클로이 달튼이다. 이들이 졸리의 '귀'가 되어 "앞으로 유엔 사무총장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침 졸리는 올해 런던정치경제대학(LSE)의 초빙교수로 영입돼 런던 이주 이유도 생겼다.

졸리 측인 이같은 보도에 대해 "완전한 거짓말"이라며 "이주 계획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데일리비스트는 "통상 외교 경력이 풍부한 나이 많은 정치인이 UN 사무총장을 맡아왔지만, 졸리가 그 자리를 맡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UN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는 등 적극적으로 난민 구호활동에 참여해 왔기 때문이다.

졸리와 피트 부부는 지난 9월 이혼 소송을 시작하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어고 있다. 졸리는 피트가 장남 매덕스를 학대했다고 주장했지만 조사 끝에 피트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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