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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밑도 안 닦고 맨발로 뛰쳐나와야 할 판에…”

안민석(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보고를 받고도 미용사를 청와대로 불러 머리 손질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데 대해 “참으로 천인공노할 일로 즉시 하야해야 한다”고 개탄했다.

안 의원은 이날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그 상황은) 볼일 보다 밑도 안 닦고 맨발로 뛰쳐나와야 할 상황”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안 의원은 이어 “머리를 손질한 시간이 20분이냐 90분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며 “미용사 정모 원장을 7일 열리는 최순실 청문회에서 증인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문회와 관련해선 “최순실이 안나와 앙꼬 없는 찐빵”이라며 “다행히 김기춘 비서실장이 나오니 개인적으로 김기춘의 7시간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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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국정농단 세력만 있는 게 아니라 청문회 농단 세력이 있다”며 “친박 몫으로 들어 온 새누리당 간사는 국조를 거의 방해하는 수준의 언행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6일 열린 재벌 총수의 증언에 대해선 “이재용 부회장은 돌려막기에 아주 대가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기억 나지 않는다, 앞으로 잘하겠다, 제가 부족합니다 이 네 가지 사지선다로 하루 종일 돌려막기 답변을 했다”고 말했다.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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