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최순실 2차 청문회] 청문회장 선 ‘최순실의 남자들’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 2차 청문회가 7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다.

이날 청문회에는 차은택·고영태, 김종 전 차관, 정현식 전 K스포츠 사무총장 등 이른바 ‘최순실의 남자’들이 증인석에 앉는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나온다.

그러나 핵심 증인인 최순실씨와 언니 순득씨, 조카 장시호씨 등이 모두 불출석해 ‘최순실 빠진 최순실 청문회’라는 이상한 모양새를 띄게 됐다.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측근 고영태. [중앙포토]

하지만 야당이 잔뜩 벼르고 있는 김 전 비설실장이 출석키로 해 모든 관심은 그에 입으로 쏠리게 있다. 차은택·고영태의 입에서도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도 관심이다. 고영태는 청문회 출석을 앞두고 한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청문회에서) 솔직하게 이야기 하겠다”고 말했다.

특조위원들은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에 김 전 비서실장이 세월호 참사 수습과정, 국정교과서 추진 과정, 통진당 해체 등에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이 담겨있어 이를 집중 추궁할 전망이다.

또 최순실씨와의 관련성, 알고도 모른척 했는지 등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