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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스리그 통산 93골' 메시, 호날두 따라붙었다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통산 첫 개인 100골 경쟁에 가속도를 붙였다.

바르셀로나는 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독일)를 4-0으로 완파했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16점(5승1패)을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무난히 올랐다. 대승을 이끈 건 역시 메시였다. 전반 16분 아르다 투란(29)의 패스를 받아 그대로 선제골로 연결했다. 투란은 메시가 터뜨린 선제골로 끌어올린 분위기를 타면서 이후 해트트릭을 기록해 바르셀로나의 대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이번 골로 챔피언스리그 통산 93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 전까지 메시는 호날두에 챔피언스리그 통산 득점 기록에서 83골-95골로 밀려있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16골을 터뜨려 부상 때문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6골에 그쳤던 메시를 앞서 격차를 크게 벌렸다. 그러나 반대로 올 시즌엔 메시가 10골로 챔피언스리그 득점 선두에 나선 반면 호날두는 2골에 머물러 있다. 통산 골 기록도 93골을 터뜨린 메시가 95골을 기록중인 호날두와의 격차를 2골 차로 좁혔다.

D조에선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전반 28분 터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프리킥 결승골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1-0으로 누르고 조 2위(4승2패·승점 12)로 16강에 올랐다. A조 아스널(잉글랜드)은 FC바젤(스위스)을 4-1로 꺾어 조 1위(4승2무·승점 14)를 기록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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