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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급 백화점 노드스트롬, '돌' 판매 시작

 
미국 노드스토름 백화점에서 팔기 시작한 돌.   [사진 노드스토롬]

미국 노드스토름 백화점에서 팔기 시작한 돌. [사진 노드스토롬]

미국의 고급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에 특별한 상품이 들어왔다. 가죽 파우치로 포장한 돌이다. 그런데 가격이 85달러(약 10만원)다.

미국의 온라인 매체인 랙트(Racked)는 노드스트롬에 ‘가죽으로 싼 돌’을 팔기 시작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예술가’인 피터 맥스웰의 ‘작품’으로 ‘LA 지역에서 난 부드러운 돌’이란다. 좀 더 작은 크기의 작품은 65달러(약 8만 1000원)에 팔고 있다.
애완용 돌.   [사진 위키피디어]

애완용 돌. [사진 위키피디어]

이해가 안가지만 미국엔 애완용 돌(Pet Rock)이란 문화가 있다. 1975년 갤리 달이란 사람이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을 기르려면 성가신 게 많다’며 애완용 돌을 팔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먹이지도, 산책을 내보내지도, 씻기지도, 짝짓기도 필요 없다’는 광고로 큰 인기를 모았다. 애완용 돌을 사면 32페이지짜리 매뉴얼을 줬다고 한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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