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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터너상, 30대 작가 헬렌 마틴

헬렌 마틴

헬렌 마틴

영국 최고 권위의 현대미술상인 터너상의 올해 수상자로 난해하고 복잡한 설치 작업을 선보여온 30대 작가 헬렌 마틴(31)이 선정됐다.

5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심사위원단은 마틴의 작품이 보여준 새로운 형식미와 이질적인 재료와 기법, 주제의식 등이 가진 ‘복합성’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테이트 미술관이 1984년 제정한 터너상은 50세 미만의 영국의 현대 미술가들에게 주어진다.


정재숙 문화전문기자 johan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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