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입대하는 해외파 출신 K리그 축구선수, 성폭행 의혹



 

해외 유명 구단에서 활약하다 국내 리그로 유턴한 프로축구 선수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5일 K리그 클래식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A씨를 20대 여성 B씨 성폭행 혐의(강간)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SNS를 통해 자신의 팬이었던 B씨를 알게 됐고 이후 강제로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지난달 21일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강제로 성관계를 한 뒤 연락을 끊었다가 또 연락해 한 번 더 성폭행 했다”고 진술했다. 반면 A씨는 “B씨와는 연인 관계로 서로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B씨 진술대로 강제성이 있다고 판단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길 계획이다.

한편 A씨는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선발돼 이날 논산훈련소로 입대한다.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