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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발언 논란' 김윤석 "잘못 인정…진심으로 사과"

성희롱 발언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윤석(48)이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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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은 5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언론시사회에서 "최근 제가 한 인터뷰에 대한 제 잘못을 인정한다. 사과를 구하는 게 예의일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윤석은 "주말이 껴서 늦은감이 있지만 저의 경솔함과 미련함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초래했다"며 "분노와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이 자리를 빌어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김윤석은 지난 1일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홍보차 진행된 네이버 포털 V앱 무비토크에 참석했다.

김윤석은 이날 "오늘 방송의 좋아요가 20만을 넘으니 뭐 할까요"라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여배우들 무릎 담요 내리기"라고 답해 논란이 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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