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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 ‘2016 후원자 어워드’ 진행…삼성전자 ‘The좋은 기업상’ 수상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가 지난 12월 3일 메가박스 코엑스점 더 부티크에서 플랜코리아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6 플랜코리아 후원자 어워드’를 진행했다.
 
후원자 어워드는 매년 말 다양한 분야에서 플랜코리아를 후원하는 후원자들과 기업, 자원봉사자들을 초대해 시상하는 행사다. 조윤호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플랜코리아 후원자 어워드에서는 총 9개 부분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먼저 플랜코리아는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온 기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는데, 2012년부터 17개국에 1004명의 아동을 후원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The좋은기업상’을 수상했다. 아동결연과 더불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사회봉사단은 세네갈에 학교 건축 및 에티오피아 태양광 인터넷 스쿨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김대희 홍보대사가 JDB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해 ‘The 좋은파트너상’을 수상했다. JDB엔터테인먼트 소속 엔터테이너들은 김대희 대표를 포함 20명의 베트남 아동을 후원하고 있으며, 아동이 사는 지역에 Joy & Dream 캠페인을 통해 식수위생 및 놀이시설 지원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14년이라는 긴 시간 꾸준히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활동해 오고 있는 김성령 홍보대사가 ‘The 좋은동행상’을 수상했으며, 가장 많은 아동을 후원하는 후원자에게 수여하는 ‘The좋은 후원상’에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총 9명의 아동을 후원 중인 이종헌 후원자가 수상했다.
 
이 밖에 후원아동에게 올해 무려 27통의 편지를 쓴 한소정 후원자는 ‘서신교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고, 꾸준히 아름답게 후원을 이어온 홍재숙 후원자에게는 ‘후아유상’이 돌아갔다. 온 가족이 함께 7명의 아동을 후원하고 있는 김중현, 장연이, 김은재 가족에게는 ‘The좋은가족상’이 주어졌다.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들에게도 상이 주어졌다. 강릉 솔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면서 투숙객 및 블로그 방문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플랜코리아를 홍보해 온 양상진 후원자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또한 현지에서 도착하는 아동편지와 자료 번역에 134시간을 참여한 신유화 봉사자는 자원봉사상을 받았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많은 후원자분들이 플랜코리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셨다”며 “후원자들의 후원과 지지가 헛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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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