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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시험 답안으로 '최순실' 적은 이유

[사진 트위터 csswook 캡처]

[사진 트위터 csswook 캡처]

한 초등학생의 슬픈 시험 답안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트위터의 한 계정에는 초등학교 시험 문제가 올라왔다. 시험 문제는 '대통령이 외국을 방문할 때에 대통령이 할 일을 대신 맡아서 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였다.

초등학생은 '최순실'이라고 답을 적었고, 채점한 교사는 동그라미 표시와 함께 정답을 인정했다. 시험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해당 게시물은 SNS를 타고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초등학생들까지 최순실을 언급하는 국가 상황이 참담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상황이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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