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최성 고양시장 "전국 자치단체장들 탄핵 동참하자" 제안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한 최성 고양시장 [사진 고양시]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한 최성 고양시장 [사진 고양시]

최성(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고양시장이 오는 9일로 예정된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과 관련,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탄핵 표결 통과를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5일 호소하고 나섰다.

인구 50만명 이상의 지자체가 가입된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 회장인 최 시장은 이 같은 입장을 담은 제안문을 이날 발표했다.

최 시장은 “박 대통령 탄핵안 통과는 야권에 국한하지 않고 뜻을 같이하는 여권과 무소속 자치단체장들의 초당적 협력이 있을 때 국민적 공감을 바탕으로 더욱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탄핵안 통과를 위해 국회 및 청와대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하는 등 연가 투쟁을 개시할 것도 제안했다. 또 8일과 9일 24시간 동안 국회에서 촛불농성을 하자고 제안했다. 지역 시민과 함께 탄핵안 통과를 위한 행동에도 나서자고 촉구했다.

최 시장은 “전국의 자치단체장들은 역사의 엄중한 질문에 당당해야 대답할 책임을 갖고 찬반 여부를 공개적으로 밝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전국 자치단체장들의 의견이 모아지는대로 전국적 차원에서 탄핵안 표결 통과 추진 과정에서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고양=전익진 기자 ijj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