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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때문에 은퇴" 일본 발칵 뒤집어 놓은 여자 아이돌

[사진 카와하라 유이 블로그]

[사진 카와하라 유이 블로그]

일본의 현역 아이돌이 임신을 이유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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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일본 다수 매체는 카멘죠시의 연구생 카와하라 유이가 SNS를 통해 연예계 활동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카와하라 유이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보고드립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갑작스럽지만 임신을 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를 낳기로 결정한 순간 몸도 망가져있고 스스로가 불안정한 상태인 것을 깨달았습니다"라며 심신의 안정을 취하기 위해 연예계 활동을 은퇴한다고 밝혔다.

 
[사진 카와하라 유이 블로그]

[사진 카와하라 유이 블로그]

카와하라는 "다시 돌아올 일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응원 감사했습니다"라고 밝혔다.

1995년생인 카와하라 유이는 일본 치바현 출신으로 17세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등 세부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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