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장애인 손자 등에 업고 매일같이 등교시킨 할아버지

[사진 중국 인민망]

[사진 중국 인민망]

할아버지는 몸이 불편한 손자를 등에 업고 하루도 빠짐없이 등교시켰다.
 
지난 2일 중국 매체 인민망은 몸이 불편한 손자 허링쥔(賀鈴峻)을 위해 직접 그를 업고 학교 계단을 오르내린 할아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허링쥔은 근육의 위축을 일으키는 유전성 질환인 진행성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다. 거동이 불편했던 손자는 대학에 가겠다는 꿈이 있었다. 할아버지는 손자를 학교에 등교시키기로 결심했고 초등학교부터 시작해 약 10여년을 휠체어를 밀고 직접 업어서 학교에 데려다줬다.
[사진 중국 인민망]

[사진 중국 인민망]

가족들도 돌아가며 등교를 도왔고 허링쥔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결국 허링쥔 학생은 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청두이공대학에 2016학번으로 당당히 입학하게 된다.
 
손자의 꿈을 위해 발 벗고 나선 할아버지의 사연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사진 중국 인민망]

[사진 중국 인민망]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