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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에 머리 파묻고 식사하는 북극곰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먹이를 찾기 위해 고래 뼈에 머리를 파묻은 북극곰의 사진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알래스카 주 카크토비크 마을의 북극곰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극곰은 먹이를 찾던 도중 거대한 고래의 뼈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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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불과 50m 떨어진 지점에서 찍혔지만 북극곰은 사람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고래 뼈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북극곰은 고래 뼈에 머리를 파묻은 채 저녁 식사에 집중했다.

사진을 찍은 작가 셰인은 "북극곰은 생각보다 사교적인 동물"이라며 "이 마을에서는 북극곰의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북극곰이 너무 사랑스럽다", "나도 알래스카에 가면 볼 수 있을까"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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