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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하나로 굽었던 등을 쫙… 누구나 할 수 있는 등 교정법

[사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사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최근 5년간 거북목 환자가 87%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구부정한 자세와 거북목을 간단하게 교정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지난달 30일 방영된 채널 A '나는 몸신이다'에선 끈 하나로 굽은 등을 한번에 교정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방송에 출연한 이승훈 한의사는 "도복 끈만 있으면 누구나 혼자서 굽은 등을 교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승훈 한의사가 추천하는 등 교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긴 도복 끈을 일정한 길이로 허리에 댄다
[사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사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2. 양쪽의 끈을 어깨 위로 넘긴다
 
[사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사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3. 등 뒤로 넘겨진 끈을 X자로 엇갈려 잡은 후 앞으로 살짝 당겨준다
 
[사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사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4. 등이 펴지는 느낌이 날 정도로 당긴 후 묶어준다
[사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사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이날 실제로 도복 끈을 이용해 등 교정을 한 방청객 백순복씨는 "등이 시원하면서 가슴이 앞으로 확 나오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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