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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배지 착용 직원 징계?…이마트노조 글 논란

[사진 페이스북 캡쳐]

[사진 페이스북 캡쳐]

이마트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하야 배지’를 단 직원을 징계키로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마트노동조합 측은 최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마트 포항이동점에서 근무하는 계산원 사원이 하야 하라 배지를 착용해 징계하겠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박근혜 퇴진의 목소리에 동참하고자 했던 작은 실천을 징계로 화답하겠다고 한다”며 “포항에 거주하시는 분들, 아니 박근혜 퇴진을 외치시는 모든 분들이 이마트 포항이동점에 항의전화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항의 전화를 할 수 있는 번호를 공개했다. 이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하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마트를 비난하는 수백여 건의 댓글이 달렸다. 일부 네티즌은 불매 운동을 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펴고 있다.

이에 대해 이마트 측은 “담당 파트장이 회사 입장으로 오인될 수 있으니 근무시간에 하지 말라고 한 건 사실”이라며 “그러나 징계를 하겠다고 한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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