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집회 참석 중 쓰러진 환자 살리려고 핫팩 던진 경찰들

[사진 더뉴스K]

[사진 뉴스K]

6차 촛불집회에서 쓰러진 한 시민에게 경찰이 핫팩 여러 개를 건네는 모습이 포착됐다.

국민 TV 뉴스K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경 서울 종로구 궁정동 효자 치안센터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던 한 시민이 갑자기 쓰러졌다.

집회에 참여 중이던 시민들은 그를 위해 모여들었다. 집회에 참여한 의사와 간호사는 쓰러진 시민을 위해 응급처치에 나섰다. 하지만 환자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응급상황이 벌어졌다.
[사진 뉴스K]

[사진 뉴스K]

시민들은 환자의 체온을 높이기위해 자신들의 옷을 덥어주는 등 노력했다. 몇몇 시민들은 "핫팩 있으신 분, 핫팩 좀 주세요"라고 외쳤다.

그러자 차벽을 형성하고 있는 경찰 버스 위에서 핫팩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경찰들이 핫팩을 건넨 것이었다. 경찰들은 직접 핫팩을 흔들어 던졌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에 시민은 의식을 차릴 수 있었고 몇 분뒤 119 구급차를 타고 호송됐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