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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문시장 대체상가 옛 롯데마트 내당점 '유력'

불에 탄 대구 서문시장 4지구의 대체상가 부지로 옛 롯데마트 내당점이 유력해졌다. 당초 유력하게 거론된 옛 계성고등학교 이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4일 오전 대구시와 중구청·서문시장 상가연합회·서문시장 4지구 비대위는 건축·구조전문가와 함께 옛 계성고 현장을 찾았다. 4지구 상인들이 선호하는 옛 계성고 이전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계성고 부지에 있는 건물 등은 상인들이 대체상가로 사용하기가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났다. 내진설계 기준 미달 등이 이유다. 최소 1년 이상 걸리는 구조 변경도 따로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위해 예산만 100억원 이상 든다. 서문시장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즉시 이전이 가능한 옛 롯데마트 내당점 이전이 현재로선 가장 유력한 대체상가 부지다”고 말했다.

서문시장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피해 상인들에게 의견을 물어 최종 대체부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최우석 기자 choi.woo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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