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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최형우 FA 보상선수로 강한울 지명

프로야구 삼성은 자유계약선수(FA)로 이적한 최형우(33)의 보상선수로 KIA 내야수 강한울(25)을 선택했다고 4일 발표했다.

강한울은 2014년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KIA에 입단한 우투좌타 내야수다. 키 1m81㎝, 체중 67kg로 발도 빠른 편이다. 강한울은 올해 주전 유격수를 다투며 104경기에 나서 타율 0.271(298타수 81안타), 27타점·36득점·7도루를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타율 0.247, 53타점·20도루.

삼성은 "강한울이 매끄러운 수비와 준수한 주력을 보였다. 올해 부상이 많았던 내야진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경쟁 체제를 갖추고자 강한울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 KIA로부터 보호선수명단(20명)을 넘겨받은 삼성은 강한울과 함께 KIA로부터 최형우의 2016시즌 연봉의 200%인 14억원을 넘겨받게 된다.

삼성은 최근 내야진 강화를 위해 노력중이다. 2015시즌 2루수 나바로와 3루수 박석민이 각각 지바 롯데와 NC로 이적한 뒤 확실한 주전급으로 자리잡은 선수가 없었다. 삼성은 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원석(30)을 FA로 영입한 데 이어 강한울까지 데려와 경쟁 체제를 구축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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