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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 출근길…"사명감·수사능력 고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10명의) 1차 파견검사가 아직 오지 않았는데 (평일인) 내일쯤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나머지 10명에 대한 파견 요청은) 가급적 이번 주 중반까지 하겠다”고 말했다.

박 특검은 이번 수사가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수사인 만큼 “(검사로서의) 사명감과 수사능력을 고려하겠다”며 파견검사 구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박 특검은 원래 수사를 담당한 부장검사의 파견은 어렵다는 검찰 측 입장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검찰 나름대로 입장이 있을 테니까 서로 협의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특검은 “조직과 사람이 준비되면 특수본에서 수사한 기록을 먼저 검토를 할 것”이라며 “기록검토 결과에 따라서 수사착수 여부 등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특검은 전날 특검팀 수사팀장으로 지명된 윤석열(56·23기) 대전고검 검사와 정식으로 만났다. 윤 검사는 박 특검이 가장 먼저 영입한 인물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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