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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세시장 안정, 매매가 상승률도 둔화

송파·강남구 아파트 단지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송파·강남구 아파트 단지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세시장이 안정되고 있다. 전셋값 상승세가 꺾여 대부분의 지역이 보합권에 머무는 양상이다. 이사철이 끝나면서 전세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주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평균 0.03% 올라 3주 연속 상승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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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평균 0.03% 오른 가운데 서대문(0.16%)·중랑구(0.11%)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그동안 전셋값이 많이 올랐던 성북구는 0.03% 떨어졌다. 보문파크뷰자이(1186가구)와 돈암코오롱하늘채(629가구) 등의 입주 물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강동·강서·은평·성동구 등은 시세 변동이 없었다. 부동산 중개업소들은 “전세 물건 소진 속도가 조금씩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평균 0.04% 올랐다. 화성(0.11%)·양주(0.1%)·용인(0.09%)·안양시(0.09%)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과천·하남·구리·오산·군포시 등은 보합이었다.

한편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평균 0.03% 올랐다. 양천(0.1%)·마포구(0.1%)의 상승률이 높았다. 경기도는 0.04% 상승했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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