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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막힌 길 피하려다…2층버스 교각에 끼어 파손


지난 3일 오후 촛불집회로 통제된 서울 시내 도로를 우회하던 2층 버스가 고가도로에 끼는 사고가 났다.

이날 오후 4시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고가 아래를 지나던 김포-서울 노선 8601 광역 2층버스가 교각에 끼여 10여 명이 다쳤다.

사고 차량에는 촛불집회에 참여하려고 김포에서 출발한 가족단위 승객이 많이 있었다.

다행히 큰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었다.

고가를 빠져나온 차량은 앞부분 2층이 심하게 부서졌다.

경찰은 사고차량이 촛불집회로 인해 서울 도심 교통상황을 파악하다 버스 높이보다 낮은 고가 아래 도로로 길을 잘못 들어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가 지난해 10월 22일 정식 운행을 시작한 2층버스는 8600, 8601, 8002, 8012, 1000-2, G6000번 등 6개 노선이 있다.

유길용 기자 yu.gil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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