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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1월 실업률 4.6%, 2007년 이후 최저

미국의 실업률이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1월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은 4.6%로 전월(4.9%)보다 감소했다. 2007년 8월 이후 최저치다. 일자리도 증가했다.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는 17만8000개(민간 15만6000개+정부 2만2000개)로 시장 전망치(17만 개)를 웃돌았다.



이에따라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달 13~14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취업 포기 인구를 감안해도 고용 시장은 달아오르고 있다”며 “12월 금리 인상의 마지막 장애물을 넘어선 셈”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고용 호조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최근 4주간 구직활동을 멈춰 이번 실업률 계산에서 제외된 사람이 전월보다 21만5000명 늘어난 190만 명에 달했다. 실질적인 노동인구는 오히려 감소했다는 의미다. 미국의 노동시장 참여율은 62.7%로 올 6월 이후 최저치였다.



 



 



이창균 기자 smi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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