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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 리포트] 신밧드처럼 바다 너머로 모험 떠난다면

미지의 세계를 향한 용기 있는 도전, 우리는 보통 ‘모험’이라 부르죠.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이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애니메이션 ‘신밧드 더 무비’ 시사회

고전에는 유독 모험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문명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인 만큼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 때문이었죠. 이슬람 고전 ‘신밧드의 모험’도 그중 하나입니다. 바다를 동경한 소년의 해양모험 소설인데요, 최근 이를 각색한 2D애니메이션 ‘신밧드 더 무비’가 개봉했습니다. 소중 시사회 평가단이 빠질 수 없죠. 신밧드 더 무비를 미리 만나본 평가단이 체크 포인트를 세 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신밧드 더 무비 감독 미야시타 신페이 등급 전체관람가 상영시간 113분 개봉 12월 1일
 
바다는 우리를 상상의 세계로 이끕니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지, 깊은 바다 밑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한 것 투성이죠. 그래서 ‘신밧드 더 무비’의 주인공 ‘신밧드’도 바다로 떠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그의 꿈은 선원입니다. 선원이었던 아빠처럼 바다 건너 세상 어디든 가보고 싶지만 쉽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죠. 간절함이 하늘에 닿은 것일까요. 신밧드의 마음을 알게 된 라자크 선장이 그를 바하르호의 선원으로 받아줍니다.
“우리는 세상 어디든 갈 수 있어” 드디어 항해를 시작한 신밧드. 하지만 바다 위에서 표류하던 마법 부족 공주 ‘사나’를 구해주며 모든 계획이 틀어집니다. 악당 갈리프와 부하들이 바하르호를 공격했기 때문이에요. 갈리프는 사나의 목걸이를 빼앗아 세상을 지배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죠.
이 사실을 안 신밧드와 선원들이 가만히 있을 리 없습니다. 바하르호의 목적지를 사나 친구들이 있는 서쪽 바다 안개 낀 섬으로 돌립니다. 하지만 악당들의 방해 공작에 바다 위는 어지럽기만 해요. 집채만 한 외눈박이 거인·물고기·독수리 등 바다 곳곳에 숨겨진 방해물들이 신밧드와 친구들의 바닷길을 막습니다. 갈리프의 힘은 점점 거세지는데 신밧드는 속수무책 당하기만 하죠. 신밧드와 친구들은 무사히 서쪽 섬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신밧드는 어떻게 이 어려움을 헤쳐나갈까요? 소중 시사회 평가단이 정리한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확인한 후 직접 신밧드와 함께 모험을 떠나보세요.
 
소중 시사회 평가단이 뽑은 관전 포인트

1. 신밧드와 친구들의 우정 문지훈(서울 황곡초 1)

사나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친구들의 우정을 눈여겨봤으면 해. 가슴 뜨거운 감동이 밀려올 거야. 나도 친구와 함께 힘을 합쳐 모험을 떠나는 상상을 해봤어. 생각만으로도 흥미진진하더라. 조만간 도전해 봐야겠어.

2. 나에게 마법이 생긴다면? 고예진(대전 삼육초 4)

나에게 마법이 생긴다면 과연 좋기만 할까? 영화를 본 뒤 꼭 고민해 봤으면 해. 마법이 있으면 더 편하게 갖고 싶은 걸 얻을 수 있겠지만 한 편으로는 아쉬울 거야. 직접 몸으로 경험할 수 없으니까. 또 마법을 나쁘게 사용하면 문제가 발생하겠지. 이 영화에는 마법의 득과 실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어.

3. 여행을 앞둔 이의 설렘 이소민(서울 응봉초 6)

보는 내내 여행하는 기분이었어. 영상 속 탁 트인 바다와 수평선을 보니 마음이 두근거렸지. 영화를 보면 여행이 주는 설렘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여행을 떠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도 깨달았고. 내년에는 신밧드처럼 바다 여행을 떠나볼까 해.
 
소중 시사회 평가단을 모집합니다
소중이 모험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시사회를 준비했습니다. 타임머신과 우연한 사고가 만들어준 기회랄까요. 지난 시사회 평가단 기회를 놓쳤다면 이번 시사회에 다시 도전해 보세요. 두 영화 중 한 편을 골라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이름·학교·학년·연락처 및 신청 매수(각 팀당 2~5매씩)를 적어 소중 e메일(sojoong@joongang.co.kr)로 보내주세요. 당첨자는 개별 연락합니다.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버스 오프 재팬 시사회 일정 12월 14일(수) 오후 6시 30분 장소 서울 CGV용산 신청 마감 12월 11일(일)까지 개별 발표 12월 12일(월)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7만 년 전 원시시대로 떠납니다. 1989년에 개봉된 2D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진구의 일본탄생’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도라에몽과 악당 ‘기가좀비’가 시공을 넘나들며 한판 승부를 펼칩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묘미랍니다.
 
루돌프와 많이있어 시사회 일정 12월 20일(화) 오후 7시 장소 서울 CGV왕십리 신청 마감 12월 18일(일)까지 개별 발표 12월 19일(월)

주인과 헤어지게 된 집고양이 ‘루돌프’가 교양있는 길고양이 ‘많이있어’의 도움을 받아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입니다. 독특한 이름만큼 비밀이 많은 ‘많이있어’의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이 코믹하게 펼쳐집니다. ‘루돌프’와 ‘많이있어’의 우정도 기대하세요.

글=이민정 기자 lee.minjung01@joongang.co.kr, 사진=루미네·이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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