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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

최형우(33·KIA 타이거즈) 선수

최형우(33·KIA 타이거즈) 선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최형우(33)가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는 2일 서울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16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최형우를 발표했다. 최형우는 상금 500만원과 괌 정부 관광청이 후원하는 괌 여행 상품권(2인)을 부상으로 받았다.

최형우는 올해 삼성 유니폼을 입고 1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76, 31홈런, 144타점을 기록했다. 타율, 최다안타(195안타), 타점 3관왕이다.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었고, FA 역대 최고액인 4년 총액 100억원에 KIA와 계약해 사상 최초로 1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최형우는 "선수들이 뽑아준 상이라 그 어떤 상보다 영광스럽다. 앞으로 야구 인생에서 후배한테는 모범이 되는 선배, 선배에게는 자랑스러운 후배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신재영(넥센)은 올해의 신인 선수상을 수상했다. 신재영은 올해 1군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5승 7패,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다. 원종현(NC)은 재기상, 박건우(두산)가 기량발전상, 박석민(NC)이 모범상을 각각 받았다. 구단 별로 1명씩 돌아가는 퓨처스리그 선수상은 김인태(두산)·이성규(삼성)·김학성(NC)·허정협(넥센)·조용호(SK)·김재영(한화)·박기철(KIA)·허일(롯데)·유경국(LG)·유희운(kt)이 각각 수상했다.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는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투표해 수상자를 가리는 시상식으로 올해가 4회째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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