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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지지도 2주째 4%…국정교과서는 17%만 찬성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2주째 4%에 머물렀다. 그 이전엔 3주 연속 5%였다. 5주 동안 4~5%선에 갇혀 있는 모습이다.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 대통령 지지도가 4%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 30대가 2%, 40대가 3%, 50대가 5%, 60대 이상이 9%였다.

지역별로는 호남은 0%, 인천ㆍ경기는 2%, 서울은 3%, 충청은 4%였으며 부산·경남(PK)은 7%, 대구·경북(TK)은 10%로 조사됐다.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당 지지자는 0%, 더불어민주당은 1%, 정의당은 2%였고 새누리당 지지자는 19%가 박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34%로 새누리당(15%)에 2배 이상 앞섰다. 국민의당은 14%로 새누리당을 바짝 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6%였다.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대해서는 17%만 찬성 입장을 밝혔다. 응답자 세 명 중 두 명꼴인 67%는 반대 입장을, 15%는 유보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가 국정화 방침을 발표한 지난해 10월 조사 때는 찬반이 42%로 동률이었다.

박신홍 기자 jbje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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