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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설상가상…3분기 성장률 잠정치, 속보치보다 0.1%포인트 하향

3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가 앞서 발표된 속보치보다 0.1%포인트 낮은 0.6%로 수정됐다. 이에 따라 연 2.7%인 올해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이 당초 예상보다 어려워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일 발표된 한국은행의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잠정치에 따르면 3분기 한국 경제는 전기 대비 0.6% 성장했다. 이는 11월초에 발표됐던 속보치보다 0.1%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한은은 매 분기가 끝나는 대로 ‘1보’인 속보치를 발표한 뒤 일정 시간 이후에 수치를 더 다듬어 만든 잠정치를 발표한다. 최종 수치인 확정치는 이듬해 발표된다.

한국 경제는 올해 1분기에 0.5%, 2분기에 0.8% 성장했다. 여기에 3분기 속보치 0.7%를 추가할 경우 4분기에는 플러스 성장만 해도 2.7%의 올해 한은 경제성장률 목표는 달성될 수 있었다.

하지만 3분기 성장률 수치가 0.6%로 조정되면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4분기에도 추가 성장이 필요하게 됐다. 경제계 일각에서는 4분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 목표 달성이 예상대로 이뤄질지 주목된다.

한편 3분기의 실질 국민총소득(GNI) 증가율도 -0.4%로 앞서 발표된 속보치(-0.3%)보다 0.1%포인트 더 낮아졌다.

박진석 기자 kaila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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