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민주당, 국회서 농성 돌입…"탄핵 결의 보여줄 것"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의결을 촉구하면서 농성을 하고 있다. [뉴시스]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의결을 촉구하면서 농성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일 오후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의결을 촉구하며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당의 농성은 지난해 11월 국정교과서에 반대하며 철야농성을 벌인 후 약 1년 만이다.

민주당 의원 20여 명은 이날 의원총회가 끝난 후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탄핵소추 더 미룰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하라’ 등의 문구가 씌여진 팻말을 들고 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밤새 이곳에서 농성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외에 다른 의원들도 농성에 합류하기로 했다.

앞서 야 3당은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2일 발의하고 오는 5일 본회의를 소집해 표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오늘 탄핵안을 발의하지 못한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죄송한 마음과 다음에는 꼭 탄핵을 관철하겠다는 책임감으로 농성을 시작했다"며 "국민에게 우리의 결의를 보여주는 메시지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