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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대북제재결의안 채택…북한 수출 1조원 봉쇄

[앵커]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 것 같기도 하고, 더디게 흐른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1일) 올해 마지막 달을 시작하는 날이네요. 먼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야당은 표결 시점으로 내일을 보고 있지만 키를 쥐고 있는 새누리당 비박계는 다음주 금요일을 말하고 있어서, 아마 다음주가 더 가능성이 클 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또 수사와 관련해서는 특별검사도 임명됐고, 이제 20일동안의 준비 기간을 갖게 됩니다.

대통령의 진료 의혹을 둘러싸고 새롭게 등장한 또다른 병원 소식과 함께 잠시 뒤에 자세히 짚어드리고요. 그 전에 먼저 전해드릴 소식은 밤 사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전해진 내용인데요. 지난 9월 초 북한이 5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에 대응하는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안이 채택됐다는 소식입니다.

뉴욕에서 이상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유엔 안보리가 만장일치로 채택한 새로운 대북 제재안은 북한의 외화수입을 연간 8억 달러, 우리돈 9400억원 정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북한 정권의 주요 수출품인 석탄 수출을 62% 차단하고 은과 동, 아연, 니켈의 수출도 금지합니다.

[오준/유엔 대사 : 이런 수준의 제재 아래서 북한 정권은 오래 지속할수 없습니다. 수출의 4분의 1이 줄어드는데 어떻게 유지되겠습니까.]

안보리는 또 북한이 핵도발을 계속할 경우 유엔 회원국 자격을 박탈할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북한 수출 광물의 90%이상을 쓰는 중국은 대북 제재에 찬성하면서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즉 사드의 한국 배치가 한반도 안정과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공개 비판했습니다.

[류제이/유엔 주재 중국 대사 : 중국은 사드의 한반도 배치에 반대합니다. 사드는 중국과 역내 다른 나라들의 전략적 안보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전략적 균형을 해칩니다.]

수출상한선 설정이란 조치까지 나왔지만, 이번 대북제재의 실효성 역시 중국의 협조 여부에 달려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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