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美재무장관 내정자 므누신 “3~4% 성장 목표"



므누신 “법인세 15%로 낮출 것”



【워싱턴=AP/뉴시스】최희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정부의 초대 재무장관에 지명된 스티븐 므누신(53)이 “미국 경제가 계속 3~4%씩 성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출신인 므누신은 3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트럼프타워에서 미국 CNBC와 인터뷰를 갖고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차기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대통령 당선자 정권 인수위원회는 재무장관과 상무장관에 므누신과 윌버로스를 각각 지명했다.



그는 또한 미국 법인세율을 현행 35%에서 15%로 낮추는 등 대대적인 세제 개혁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법인세를 낮춰 경제 성장을 촉진시키고 개인소득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므누신은 “법인세를 낮춰 미국 기업이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게 만들고, 다시 미국으로 수 조 달러가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로널드 레이건 정부 이후 가장 두드러진 중산층 소득세 감세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1조 달러 인프라 투자 공약과 관련해 우선순위에 둘 것이라고 말했으나, 재원 조달 방안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므누신은 자신과 윌버 로스(78)가 트럼프 행정부에 참여할 것이라며, 상원 인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dazzling@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