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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뺑소니한 뒤 노래방으로 달아난 40대 체포


40대 회사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50대 남성을 치고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 회사원은 노래방에서 체포됐다.

23일 경기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쯤 고양시 일산의 한 건널목에서 이모(47ㆍ회사원)씨가 자신의 싼타페 승용차로 주모(50ㆍ회사원)씨를 치었다.

이씨는 그대로 달아났고, 주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목격자가 차량 번호를 기억해 이씨는 한 시간여 뒤인 23일 오전 0시 15분쯤 검거됐다.

이씨는 차를 몰고 사고 현장에서 약 5㎞ 떨어진 노래방에 있었다. 체포 당시 이씨는 만취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특가법상 도주차량 등 혐의로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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