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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 나와" 학생 번호 부르기 금지법 재발의

기사와 상관없는 사진 [사진 중앙 DB]

기사와 상관없는 사진 [사진 중앙 DB]

지난 19대 국회 때 논란이 됐던 학생 번호 부르기 금지법이 다시 발의됐다.

설훈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12명은 초·중등교육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교사가 이름 대신 번호로 부를 수 없도록 규제하는 조항이 담겨 있다.

설 의원은 수업시간에 번호로 학생을 부르는 행동은 학생이 자신을 비인격적 주체로 인식하게 만들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9대 국회 때인 2013년에도 홍종학 전 민주당 의원이 비슷한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지만 폐기된 바 있다.

당시 반대의 입장을 표한 한국교총은 이번에도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규제보다는 교육계의 자발적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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