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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자는 덜 정직하다?…영국 대학 연구 결과

아이폰(왼쪽)과 안드로이드폰.  [사진 BGR]

아이폰(왼쪽)과 안드로이드폰. [사진 BGR]

어떤 스마트폰을 쓰느냐가 당신의 성격을 알려준다?

영국 링컨대와 랭카스터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렇다’이다.

미국 온라인 매체 씨넷이 22일(현지 시각) 소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는 아이폰 사용자는 더 여성스럽고, 젊으며, 스마트폰이 지위를 나타내는 물건(status object)으로 비쳐지는 데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고 돼 있다.

연구팀은 지난해와 올해 53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감정 상태를 분석했다. 더 흥미로운 대목은 “아이폰 사용자가 상대적으로 정직-겸손 수준이 더 낮으며, 감성 수준이 더 높다”는 부분이다.

연구팀의 데이비드 엘리스는 “우리는 사람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한 뒤 주머니 속에 어떤 휴대폰을 갖고 있는지를 70%의 정확도로 맞힐 수 있는 통계 모델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어떤 스마트폰을 사용하느냐가 사람의 성격을 알려준다는 연구 결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2년 미국의 포브스는 아이폰 사용자기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보다 사내 연애 가능성이 높다고도 보도했다. 심리치료사인 킴벌리 모피트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의 4분의 1 정도가 지난 5년간 사내 연애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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