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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젤리 내놔라” 난민센터에 불 지른 이주자들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독일의 두 이주자가 난민센터에 누텔라, 젤리, 초콜릿 등 간식이 부족하다며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독일 뒤셀도르프의 한 난민센터의 몇몇 이주자들이 간식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고 건물에 방화까지 저질렀다.
 
이 방화로 건물은 완전히 타버렸고 26명이 다쳤다. 또 1000만 유로(약 125억원)의 손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 그들은 낮 동안 허용되는 초콜릿과 간식들을 밤중에 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교에서 행하는 금식기간인 라마단 때문에 센터의 식사가 취소됐고 이에 몇몇 이주자들은 “누텔라, 젤리, 초콜릿이 부족하다”라고 외치며 거세게 항의했다.
 
독일 적십자 소속 올라프 레니는 이주자들이 분노에 차서 센터의 홀에 불을 붙였다고 말했다. 280명 이주자들의 집이나 다름없던 건물은 순식간에 불타 사라졌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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