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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서도 AI 신고… 산란계 1000마리 폐사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하는 가운데 충남 아산에서 닭 1000여 마리가 폐사해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3일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쯤 아산시 신창면 행목리의 한 양계농가에서 닭 1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방역당국의 간이검사 결과 양성반응을 보여 가검물을 정밀 검사 중이다. 이 농장에는 4개 동에서 5만7000여 마리의 닭을 사육하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11일 천안시 풍세면 봉강천에 이어 삽교호 철새분변에서 잇달아 고병원성 AI가 검출됨에 따라 가금사육농가 긴급 예찰과 소독을 진행해왔다. 시는 닭이 폐사한 농가 인근을 긴급 소독하고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장소를 설치했다.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 예찰을 강화하고 모든 가금류의 이동을 제한했다. 10㎞ 이내에는 44개 농가에서 195만6000여 마리의 가금류를 사육 중이다.

아산=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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