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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구매 때 고산병 핑계” ‘비정상회담’ 발언 재조명

[사진 JTBC 캡처]

[사진 JTBC 캡처]

청와대가 비아그라를 구입했다는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JTBC ‘비정상회담’의 한 장면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경향신문은 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지난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청와대 의약품 구입 목록을 공개했다. 목록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해 12월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와 팔팔정을 구매했다.

청와대 측은 비아그라 대량 구입에 대해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앞두고 수행단의 고산병 치료제로 샀다”고 말했다.
 
이때문에 2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 멤버들이 비아그라의 효능에 대해 언급했던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미국 대표 마크는 “‘비아그라’는 원래 심장이 안 좋을 때 쓰는 약으로 협심증 치료제다. 하지만 이 약을 먹다가 다른 효능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한국 대표로 출연한 응급의학의 남궁인은 “심장 혈관을 확장시키면 그쪽이 확장된다. 결국 피가 들어가는 거니까”라며 “연구진들도 실제로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심장병에도 쓰고 고산병에도 쓴다”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약 들고 있다가 걸리면 ‘고산병 때문에‘ 라고 변명하면 되겠다”고 말했고 이에 남궁인은 “사람들이 네팔에 간다며 받아간다”고 밝혔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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