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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집회서 ‘박근혜 퇴진’ 외치며 1인 시위한 청년

[사진 유튜브 캡처]

[사진 유튜브 캡처]

 
박사모 회원들의 보수 집회장에서 ‘박 대통령 퇴진’을 외친 한 청년의 영상이 화제다.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박사모 주최 ‘박근혜 하야 반대’ 보수 집회가 열렸다. 집회장을 찾은 한 청년은 ‘박근혜 퇴진’을 용감하게 외쳤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 청년은 집회장에서 “제가 속에서 열불이 나서 하고 싶은 말은 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는 청와대에서 나가라’는 글이 적힌 피켓을 들고 수많은 박사모 회원들 앞에서 박 대통령의 퇴진을 외쳤다.
 
박사모 회원들은 이 청년에 크게 반발했지만 건장한 청년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반발이 점점 거세지자 결국 충돌을 우려한 경찰이 개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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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저분들이 난리 칠 거 알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은 해야죠”라며 보수 집회장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잘못됐으면 잘못됐다고 해야 하고 쌓인 거는 풀어야 한다”라며 “잘못된 게 있으면 매듭은 풀어야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4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입구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여성이 박사모 회원들에게 폭행당한 것과는 사뭇 다르다. 당시 박사모 회원 등 10여명은 생가 입구에서 ‘박근혜 퇴진’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던 여성의 멱살을 잡는 등 과격한 모습을 보였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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