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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벤 카슨 주택장관 임명 진지하게 고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신경외과 의사 출신 벤 카슨(사진)을 초대 내각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에 임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벤 카슨은 공화당 내 대통령 후보 경선 경쟁자였다. 트럼프는 “나를 그를 매우 잘 안다”며 “그는 사람을 사랑하는 매우 유능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은 주택 개선과 시가지 개발, 대도시 계획, 무주택자를 위한 주택정책 마련, 저소득 가정을 위한 보조금 대여와 잠재적 주택소유자를 위한 모기지보험 등을 관장하는 자리다.

그러나 카슨이 트럼프 당선인의 제의를 받아들일 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그는 최근 “내가 내각에 들어가는 게 훨씬 낫다고 결론을 낸다면 매우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슨은 명문 예일대를 졸업한 뒤 미시간 의대를 거쳐 볼티모어의 존스홉킨스 병원에서 최연소 소아신경과장으로 근무했다. 세계 최초로 머리가 붙은 샴쌍둥이 분리 수술에 성공하기도 했다. 흑인이지만 정치적으로는 극우 성향이다.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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