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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인에서 찾은 최태민 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산에 있는 최태민씨(작은 사진)의 묘지. 다섯째 부인 임선이씨와 합장돼 있다. 묘비석의 뒤편에는 최순영·순득·순실·순천씨 등 두 사람 사이에서 난 네 딸, 사위 정윤회씨, 손녀 정유연(정유라로 개명)·장유진(장시호로 개명)씨 등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최씨 부부 합장묘와 최씨 부친의 묘가 있는 이곳의 크기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의 약 3배에 해당한다.

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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