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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꺼지는 아이폰6s…애플, 배터리 무상 교체

애플이 갑작스러운 전원 꺼짐 현상이 생기는 아이폰6s의 배터리를 무료로 교체해 주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 애플이 아이폰6s 배터리 결함을 인정하고 무상 교체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문제가 된 것은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6s 제품으로 애플은 전 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배터리를 교환해 주기로 했다. 기존에 자가 부담으로 배터리를 교체한 소비자들에게는 별도의 보상이 이뤄진다. 배터리 교환은 애플 공식 판매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국소비자협회는 지난 16일 “배터리 용량이 절반 이상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스마트폰 전원이 꺼진다는 소비자들의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며 조사를 요청했다. WSJ는 “중국 소비자단체가 문제 제기를 한 지 불과 일주일도 되지 않은 시점에 애플이 무상 교환을 발표했다”며 “아이폰 배터리 교체는 최근 3년 사이 두 번째”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이번 배터리 무상 교체와 관련해 “지난해 9월과 10월에 제조된 아이폰6s에 국한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최근에도 아이폰6플러스의 화면이 깨진 상태가 아닌데도 깜빡거림 현상이 나타나거나 터치가 안 되는 문제를 겪는 소비자들에게 149달러를 내면 디스플레이를 교체해 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현예 기자 hy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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