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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연말 대비 ‘소공인특화자금’ 추가 지원

연말 소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숙련기술 기반의 소공인을 대상으로 ‘소공인특화자금’을 이달 말까지 추가 접수한다.

중소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올해 소공인특화자금은 지난해보다 1100억원 증가한 4600억원 규모였는데 지난 달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청은 정부 3.0 기조에 맞춰 지속적으로 수요자들과 소통을 추진한 결과 연말을 맞으며 소공인들의 자금 수요가 높아지는 것을 파악하고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11월 추가 접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추가 접수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다.

소공인특화자금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연간 1억원(운전자금) 한도로 연2.08%(4분기 기준, 분기별 변동금리)의 저금리로 지원한다. 상환 방식은 거치기간 후 상환기간 동안 매월 원금 균등분할상환이다.

한편 소공인뿐만 아니라 전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일반경영안정자금’, 업력 5년 이상의 장수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성장촉진자금’을 연말까지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1.68∼2.08%의 저금리로 지원하고 있 다. 일반경영안정자금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소상공인 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7000만원 한도에서 연 2.08%(4분기 기준, 분기별 변동금리)로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포함)이다. 거치기간 후 상환기간 동안 대출금액의 70%는 3개월마다 균등 분할 상환하고 30%는 상환기간 만료 시에 일시상환하는 방식으로 상환한다. 성장촉진자금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업력 5년 이상의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업체당 1억원까지 연 1.88%(4분기 기준, 분기별 변동금리)로 지원한다. 최근 3년 이내에 소상공인컨설팅을 이수했으면 연 1.68%(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포함)다. 거치기간 후 상환기간 동안 대출금액의 70%는 3개월마다 균등 분할 상환하고, 30%는 상환기간 만료 시에 일시상환해야 한다.

문의 및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 59개 지역센터(1588-5302).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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