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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내년 한·러·일 크루즈 여행 미리 잡으세요…파격 프로모션 진행

롯데관광은 7만5000t급 코스타 빅토리아호(사진)를 이용한 한·러·일 크루즈 상품을 내년 5월 두 차례 운영한다. [사진 롯데관광]

롯데관광은 7만5000t급 코스타 빅토리아호(사진)를 이용한 한·러·일 크루즈 상품을 내년 5월 두 차례 운영한다. [사진 롯데관광]

‘떠다니는 특급호텔’로 불리는 크루즈선을 이용하는 크루즈 여행은 여행의 백미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최고급 선상에서 매일 밤 열리는 다채로운 공연과 파티, 세계 각국의 요리와 수준 높은 서비스, 바다를 바라보면서 즐기는 일광욕과 여유, 기항지에서의 독특하고 이색적인 관광은 크루즈 여행에서만 즐길 수 있다. 빡빡하게 짜인 일정에 맞춰 움직여야 하는 여행 방식을 강요하지 않으며 짐을 싸고 푸는 번거로운 시간을 덜어주는 것도 특징이다.

롯데관광

크루즈 여행은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나 시간상 여유가 있는 소수만이 즐길 수 있는 여행으로 생각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주일 이내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크루즈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현대인들의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점차 대중화되고 있는 것이다.

롯데관광은 크루즈 여행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국을 모항으로 하는 전세선 크루즈를 운행한다. 롯데관광이 8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단독 전세선으로 속초 항구를 모항으로 한국·러시아·일본 3개국을 운영한다.

롯데관광은 이탈리아 선사와 직접 계약을 맺어 7만5000t급 코스타 빅토리아(COSTA VICTORIA) 크루즈를 한국에서 운영한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이 전세선은 외국 크루즈의 단점을 보완하고 한국형 문화를 접목시켜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한국형 크루즈 문화를 이끌고 있다”면서 “실내외 수영장부터 카지노, 면세점, 호화 레스토랑, 다양한 바, 공연 등 꿈만 같은 크루즈 여행을 한국에서 실현시킨다”고 소개했다. 한국형 크루즈답게 선상신문을 한국어로 제작해 제공하며 안내방송과 식당 메뉴판도 한국어를 사용하고 선내 곳곳에 한국어 표기를 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인 승조원과 요리사가 승선해 선내 고객 응대를 담당하고 식사 시 밥과 김치 같은 한국식 음식을 별도로 제공한다. 한국 영화 및 한국 뉴스를 시청할 수도 있다. 또 특별 연예인 초청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롯데관광은 내년에 총 2회 전세선을 운영한다. 1차 전세선은 5월 1일부터 6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속초를 출항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일본 가나자와와 사카이미나토를 둘러본다. 2차 전세선은 5월 6일부터 13일까지 7박8일 일정으로 속초를 출항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코르사코프(사할린), 일본 북해도의 오타루와 아키타를 둘러본다.

1차 전세선은 5월 초 연휴기간에 운영되기 때문에 여유 시간이 없어 크루즈를 이용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적합한 일정이다. 상품가는 178만원부터 시작된다. 2차 전세선은 지금까지 크루즈로 가보지 못했던 러시아 코르사코프, 일본 오타루와 아키타가 추가돼 크루즈 마니아들에게 좋은 상품이다. 상품가는 208만원부터 시작된다.

롯데관광은 2017년 전세선 크루즈 예약을 받으며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조기 예약 프로모션으로 다음달 16일 전에 완납하면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로 단체 예약 프로모션 단체 할인으로 8명 이상 시 3만원, 14명 이상 시 5만원, 20명 이상 시 1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녀와 함께 여행하려는 가족을 위한 3·4인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인실 이용 시 3인째와 4인째 소아는 무료이고 성인에게는 50만원 혜택을 준다. 문의는 크루즈사업본부(02-2075-3400).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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