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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가그린’과 함께하는 행복한 기업, 건강한 사회 만들기 활발

동아제약은 최근 임직원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고자 ‘잇몸가그린 검가드와 함께하는 건강한 일터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아제약 임직원이 구강 내 영상 촬영이 가능한 구강 카메라로 구강 위생상태를 점검 받고 있다. [사진 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최근 임직원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고자 ‘잇몸가그린 검가드와 함께하는 건강한 일터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아제약 임직원이 구강 내 영상 촬영이 가능한 구강 카메라로 구강 위생상태를 점검 받고 있다. [사진 동아제약]

동아제약은 가그린과 함께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기업문화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류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헬스케어 기업답게 임직원들의 건강 챙기기에 적극적이다.

동아제약
구강교실, 건강한 일터만들기 등
건강 증진 및 헬스케어에 앞장서
가그린 치과 직업 체험 행사 열고
어린이들에 구강관리법 교육도

동아제약은 최근 임직원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고자 ‘잇몸가그린 검가드와 함께하는 건강한 일터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구강 자가문진 설문지를 작성하고 구강 형광 검사 조명기로 입 속 세균 및 플라크(치태), 치석을 확인했다. 이어 구강 내 사진 및 영상 촬영이 가능한 구강 카메라로 전반적인 구강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법에 대해 배웠다.

이번 임직원 구강 검진 행사는 ‘건강한 일터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건강한 일터 만들기는 정기적인 건강검진 외 간이 검사 및 건강 상담을 통해 임직원 자신의 건강 위험신호를 알게 함으로써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면서 “지난 2013년 4월부터 매월 1회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강한 일터 만들기에 참여한 임직원은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를 통해 근육량과 체지방량을 측정하고 다섯 가지 건강검사(혈압·혈당·콜레스테롤·중성지방·소변검사)로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도 안내 받는다. 건강검사와 함께 진행되는 근골격계질환 관련 테이핑 치료는 근육통증을 겪고 있는 직원들에게 인기가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잇몸질환이 전신질환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고 잇몸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번 건강한 일터만들기 프로그램에 구강검진 항목을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아제약이 임직원 구강 검진을 실시한 이유는 100세 시대를 맞아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잇몸질환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35세 이상의 성인에게 있어 치아상실의 주된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잇몸질환은 일상생활에서도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여러 가지 전신질환의 발생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이처럼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아제약은 잇몸질환 원인균을 잡아 잇몸에서 붓고 피나는 증상을 예방해주는 잇몸가그린 검가드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식사 후 양치질과 함께 잇몸가그린 검가드로 하루 세 번 정도 적당량(약 10~15㎖)을 입에 머금고 30초 정도 가글 후 뱉어 낸 뒤 마사지 하듯 잇몸에 칫솔질 하면 잇몸질환 원인균과 충치 원인균이 제거된다.

동아제약의 토탈 오랄케어 브랜드 가그린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 대상으로 ‘어린이 구강관리교실’ ‘가그린 치과 직업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 구강관리교실은 어릴 때부터 치아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어린이집 31개 소, 어린이 약 1000명 대상으로 진행됐다. ‘썩은 치아’와 ‘깨끗한 치아’ 캐릭터 인형과 대형 치아모형을 활용해 재미있고 쉽게 올바른 양치 및 구강생활습관에 대해 알려줬다.

가그린 치과 직업 체험 행사는 어린이의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미래 진로에 도움을 주고자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행사이다.

참석한 어린이들은 키자니아 내 위치한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 체험시설을 방문해 건강한 치아를 위한 구강 관리법에 대해 배워 보고 충치와 잇몸질환을 겪는 환자를 치료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경찰관·소방관·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동아제약은 지난달 20일 부산시에 거주 하는 어린이 100여 명을 키자니아 부산에 초대했다. 앞으로도 동아제약은 직업체험행사를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연 2회씩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에게 첫 이 빠진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평생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새로 나올 영구치의 의미와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갖게 하고자 ‘가그린 첫 니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동아제약은 임직원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하는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아제약 ‘2016 피닉스 캠프’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제약 ‘2016 피닉스 캠프’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매년 여름 방학 기간이 되면 임직원 자녀 대상(초등학교 4~6학년 대상) ‘피닉스 캠프’를 실시한다. 피닉스 캠프에 참가하는 아이들은 동아제약 천안공장, 연구소를 방문하여 제약산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엄마 아빠가 다니는 일터를 체험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아이들을 캠프에 보낸 임직원을 초대해 그동안 배운 내용을 공유하는 학부모 포럼, 아이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방법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보람찬 시간을 보낸다.

동아제약은 임직원 자녀들의 그림으로 사내 식당 벽면을 꾸몄다. 소중한 우리 아이의 그림을 함께 감상함으로써 임직원 간의 따뜻하고 가족적인 근무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인 신입사원들이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아멘토링’도 운영하고 있다. 동아멘토링은 신입사원들의 조기 정착을 돕고 조직 문화 및 가치를 계승하며 조직 내 업무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성장 가능성 높은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멘티(신입사원)는 멘토(선배)와 짝을 이뤄 6개월 동안 업무 스킬과 바람직한 회사 생활을 배우게 된다.

이외에도 동아제약은 임직원 사기 진작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경조비 지급, 중·고·대학생 학자금 지원, 사내 동호회 활동 지원, 주택생활안정자금 대부 등이 있다. 직원들의 지식 함양 및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명사초청강연’도 실시하고 있다. 저명한 사회 명사들을 초청하여 임직원들에게 인문·사회·건강·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동아제약은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구성원간 원활한 의사소통 및 창조적 사고에 도움주기 위해 ‘걷고 싶은 계단’을 운영하고 있다. 걷고 싶은 계단은 ‘건강의 길’ ‘소통의 길’ 등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의 길에는 계단 오르기 효과를 나타내는 건강 독려 문구와 계단별 소모 칼로리가 표시되어 있어 임직원들이 능동적으로 운동량을 측정하고 목표치를 관리 할 수 있다. 소통의 길은 ‘말풍선’ ‘오케스트라’ 등 각 구성원간 소통을 주제로 아트 벽화가 층별로 그려져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만족과 가정의 행복이 결국 회사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직원들의 회사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기업문화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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