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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장시호 구속영장 청구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최순실(60)씨 조카 장시호(37)씨에 대해 20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자신이 소유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6억7000만원의 예산을 특혜 지원받았다는 의혹도 있다.

검찰은 장씨가 김종 전 문체부 차관과 수차례 통화하며 사업상 도움을 받았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 센터에 자금을 지원한 제일기획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지난 17일에는 김재열 제일기획 스포츠사업 총괄사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장씨는 이와 함께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더스포츠엠과 누림기획을 세워 각종 일감 수주와 후원을 받았다는 특혜 의혹도 받고 있다.

더스포츠엠은 특별한 실적없이 K스포츠재단이 주최하는 국제행사 진행을 맡았다. 이와 함께 장씨가 연세대에 특혜 진학했다는 의혹도 있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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