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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 400명, 경북 영양·대구서 김장 체험

중화권 관광객 400여 명이 19일 경북 영양을 찾아 김장 체험을 하고 있다. 맨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이상윤, 네 번째 김관용 경북도지사, 여섯 번째가 권영택 영양군수. [사진 경북도]

중화권 관광객 400여 명이 19일 경북 영양을 찾아 김장 체험을 하고 있다. 맨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이상윤, 네 번째 김관용 경북도지사, 여섯 번째가 권영택 영양군수. [사진 경북도]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19일 경북 영양과 대구에서 중화권 관광객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배우 이상윤과 함께 하는 관광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유커(游客, 중국인 관광객)를 겨냥해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TV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 이상윤과 함께 대구·경북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

먼저 이날 오전 11시 경북 영양군민회관에서 열린 '한류스타 이상윤과 함께 하는 김장 체험' 행사는 김장 전문가의 김장 유래와 김치 효능 설명, 김장 시연에 이어 유커의 김장 체험, 직접 담근 김치와 돼지고기 보쌈 시식 등으로 진행됐다.

유커는 이후 대구로 이동해 오후 4시부터 서문시장·힐크레스트·대구수목원 등지를 관광한 뒤 오후 7시부터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이상윤과 함께 하는 '소원 성취 기원 발광다이오드(LED) 풍선 날리기'에 참가했다. 이들은 이상윤과 함께 캠프파이어와 레크레이션을 한 뒤 소원을 적은 수천 개 LED 풍선을 날렸다.

김장 체험행가에 참가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유네스코 지정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과 한류스타를 결합한 문화관광상품 개발로 유커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송의호 기자 yee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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