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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작가전'이 새 얼굴·새 작품으로 돌아옵니다

요일마다 색깔 다른 소설들을 연재해 사랑받아온 '7인의 작가전'이 내일(21일)부터 새 얼굴, 새 작품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앞으로 16주, 네 달 동안 매일 다른 느낌의 글쓰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연재에는 시집 『세기말 블루스』로 유명한 시인 겸 사진가 신현림,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 힙합씬에서 이력을 쌓아온 음악평론가 김봉현씨가 각각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 감성적인 에세이를 선보입니다. 허구(소설)에 진솔함(에세이)를 더한 진용입니다.

월요일 연재소설 '매창'은 제목 그대로 조선시대 기생이자 시인으로 유명했던 매창을 다룬 작품입니다. 작가 최옥정씨는 "순수한 사랑을 믿지 못하는 하수상한 시절에 사백년 전 여인의 사랑을 더듬고 매만져 본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습니다. 화요일 연재 신현림의 '예술하는 상상'은 예술·사진 에세이입니다. 수요일에는 채현선씨가 '이야기 해줄까'라는 제목 아래 단편소설을 연재합니다. 목요일 연재하는 정명섭의 '붕괴'는 지하실험실에서 인간 소생 연구를 진행하는 병원 이야기, 금요일 서진연의 '시뮬라크르'는 네 개의 다른 세계가 엇갈리는 환상적인 서사입니다. 토요일 이혜지의 '인 더 룸'은 육체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일요일 김봉현 연재의 제목은 '균형의 왕'입니다.

7인의 작가전은 콘텐트 기획사 온테이블이 운영합니다.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매회 200자 원고지 30∼40쪽 분량을 연재합니다.

신준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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