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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 드레스, 56억원에 낙찰

할리우드 스타 마릴린 먼로의 드레스가 17일(현지시간) 열린 경매에서 480만 달러(약 56억7840만원)에 판매됐다.

마릴린 먼로는 1962년 5월17일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45세 생일을 앞두고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민주당 기금 모금 행사에서 이 옷을 입고 노래를 불렀다.

이 드레스는 할리우드의 유명 디자이너 진 루이가 2500개의 크리스털을 직접 하나하나 꿰매 만들었다.

특히 마릴린 먼로가 사망 직전 마지막으로 대중 앞에 서는 자리에서 입었던 드레스라서 더 의미가 크다. 먼로는 이날 이후 3개월 만에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줄리안옥션의 마틴 놀란 이사는 "이 드레스는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을 나타낸다"며 "이번 경매는 먼로가 왜 아직도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남아있는지 일깨워 줄 것"이라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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