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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역전골 간접 기여한 손흥민…토트넘, 웨스트햄에 역전승

손흥민(24·토트넘)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모처럼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20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후반 27분 무사 뎀벨레와 교체돼 1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는 웨스트햄에 1-2로 뒤진 후반 44분 왼 측면을 돌파한 뒤 문전을 향해 내준 패스로 해리 케인(23)의 동점골에 기여했다. 당초 이 패스는 도움으로 기록되는 듯 했지만 웨스트햄 골키퍼의 손에 걸린 뒤 케인이 슈팅한 것으로 인정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선 도움으로 기록하지 않았다.

이어 손흥민은 2분 뒤 왼 측면을 돌파하다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케인은 이를 침착하게 차 넣어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후반 막판에 연달아 터진 케인의 연속골과 손흥민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웨스트햄에 3-2로 역전승했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 연속으로 무승부에 만족했던 토트넘은 지난달 2일 맨체스터시티와의 7라운드 이후 5경기 만에 승리했다. 리그 개막 12경기 무패(6승6무·승점 24)를 이어간 토트넘은 5위를 지켰다. 축구 통계전문사이트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44점을 부여했다. 팀 내 최고 평점은 멀티골을 터뜨린 케인(평점 8.13)이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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