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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흐르는 내자동 로터리…집회 참가자 일부, 경찰 대치 중

 
청와대로 가는 길목인 서울 내자동 로터리에서 19일 오후 8시부터 경찰과 대치 중이었던 ‘4차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하나 둘 돌아가고 있다. 20일 0시 현재 내자동 로터리에는 500여 명만 남아 있다.
 

밤 11시 이후부턴 집회 참가자 조금씩 줄어

내자동 로터리에는 19일 밤 11시께 6000여 명이 몰려 들어 경찰과 대치하면서 한때 긴장감이 돌기도 했지만 경찰과 집회 참가자간의 이렇다 할 충돌은 없었다. 내자동 로터리는 지난 12일 촛불집회 때 청와대 방면 행진을 막으려는 경찰과 차벽을 사이에 두고 대치했던 곳이다.

집회 참가자들은 19일 오후 8시께 내자동 로터리로 몰려 들기 시작했다. 참가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한때 폴리스라인(경찰저지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20일 0시까지 이렇다 할 충돌은 없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대부분 차벽을 앞에 두고 자리에 앉아 ‘박근혜를 구속하라’ ‘새누리당 해체하라’ ‘하야하라’ 등을 외쳤다. 집회 참가자 중 한 명이 주최측 방송 장비를 실은 트럭에 올라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보였다. 참가자들은 19일 밤 11시께부터 자진해서 발걸음을 돌리기 시작했다.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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