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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촛불집회] ‘내 촛불은 LED라 안 꺼짐’ LED 촛불 특수

[사진 김성태 기자]

[사진 김성룡 기자]


지난주 ‘민중총궐기’에 이어 다시 대규모 집회가 열린 광화문광장 인근에는 대목을 잡으려는 상인들도 운집했다.

19일 4차 촛불 집회가 열린 광화문 광장인근에는 10여 명의 좌판 상인이 늘어서서 양초·방석·핫팩 등 시위용품과 먹거리를 팔았다.

특히 4차 촛불 집회에는 ‘LED 촛불’을 찾는 시민들이 부쩍 늘면서 ‘LED 촛불’이 특수를 누렸다. 한 상인은‘내 촛불은 LED라 안 꺼짐’이라고 쓴 팻말을 내걸고 촛불 좌판을 열었다. 건전지로 불을 밝히는 양초 모양의 ‘LED 촛불’은 하나에 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는 지난 17일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특별검사 추천권을 야당이 갖도록 한 특검법안 원안 수정을 요구하면서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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